부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의 정리 - 입시교육 vs 창업교육 퇴근 후 한 권의 책을 읽었다. 유시민 작가의 '유시민의 글쓰기 특강'이란 제목의 책이다. 글을 잘 쓰고 싶다.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면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정리해서 보여주겠다는 의미다. 분명 다른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기에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. 아직은 생각뿐이다. 글쓰기는 어렵다. 책을 읽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. 유시민 작가의 글을 빌리면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. 이 부분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내린다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. 매년 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. 다음은 글을 많이 써야 한다. 블로그에 1 일 1 포스팅을 원칙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.. 더보기 이전 1 다음